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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3-30 16:10
동서대학교, ‘QS 세계대학 학문분야 평가’ Art & Design 분야 순위권 첫 진입
2027 스텔라예술대학 출범 앞두고 글로벌 경쟁력 확인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세계적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6 QS 세계대학 학문 분야별 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6)’에서 Art & Design 분야 세계 상위 300위권에 처음 진입했다.
이번 평가에서 동서대학교는 세계 238위, 아시아 69위, 국내 11위를 기록했다. Art & Design 분야에서 처음으로 세계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문화콘텐츠 특성화 대학으로서 축적해 온 교육 역량과 국제적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확인된 성과로 평가된다.
전 세계 300개 대학이 포함된 이번 평가에서 아시아 대학은 91개교, 국내 대학은 13개교가 선정됐다. 동서대학교는 국내 주요 대학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한국 Art & Design 분야에서 의미 있는 위치를 확보했다. 이로써 동서대학교는 교육, 연구, 국제협력 전반에서 균형 있는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성과는 2027년 출범 예정인 스텔라예술대학(Stellar Arts Institute)과 맞물려 더욱 주목된다. 스텔라예술대학은 디자인대학, 미디어콘텐츠대학,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을 통합해 출범하는 미래형 예술 단과대학으로, 디자인·미디어·디지털콘텐츠·영화·영상·공연을 아우르는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인 혁신 교육기관인 미네르바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문 간 경계를 넘는 융합형·역량기반 교육을 강화하며,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주영 디자인대학 학장은 “이번 QS 순위권 진입은 동서대학교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혁신적인 문화콘텐츠 특화 교육과 글로벌 협력의 결실”이라며 “동서대학교 교육의 방향성과 잠재성이 국제적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함께 노력해온 교수진과 구성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스텔라예술대학을 통해 창의성과 회복탄력성을 갖춘 인재를 길러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서대학교는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협력과 교육 혁신을 지속해 왔다. WDO(World Design Organization) 국내 최초 회원교로서 국제 무대 활동을 확대해 왔으며, WDC 세계디자인수도 2028 부산 유치 과정에서도 캠퍼스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 교육의 글로벌 허브로서 역할을 감당하였다.
또한 Cumulus Association, DESIS Network 등 세계적 디자인 교육과 연구 및 사회혁신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아시아 디자인대학 연합체(ADCC)를 구축해 아시아 주요 대학들과 협력을 강화해 왔다. 해외 자매대학과의 공동 워크숍, 국제 교류 전시회, 10여 년 이상 이어온 국제학술대회 및 포럼, 큐슈대학과 공동 주최하는 SDGs 국제디자인공모전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국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세계적 석학을 석좌 및 객원교수로 초빙하고, 스텔라예술대학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학생들에게 국제적 시야와 동시대적 흐름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러한 축적된 노력들이 교육의 질과 글로벌 가시성을 동시에 높이며, 이번 QS 순위권 진입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동서대학교가 이제 지역 대학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기반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스텔라예술대학 출범의 비전과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