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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7-06 15:03
Yard Studio 양연주 대표·클라우디오 리폴 디자이너와 함께한 글로벌 디자인 워크숍 운영
부산 도시브랜딩 주제 ‘Busan Calling – Come to Play’ 프로젝트 진행
해외 디자인 전문가와 협업하며 글로벌 디자인 실무 역량 강화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글로벌 디자인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2026 글로벌 디자인 워크숍(Global Design Workshop)’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디자인 전문 컨설팅 기업과의 프로젝트형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국제적 디자인 실무 경험과 글로벌 감각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6월 12일(금), 6월 17일(금), 7월 3일(금), 7월 10일(금) 총 4회에 걸쳐 디자인홀 9109에서 진행됐으며, 회차별 2시간씩 운영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영국 소재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Yard Studio의 양연주(Yeonju Yang) 대표와 클라우디오 리폴(Claudio Ripol) 디자이너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고정욱·이진영·장주영·김형우·정지욱 교수가 함께했다. 또한 제품인터랙션디자인전공 및 디자인학부 학생 18명이 참여해 글로벌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수행했다.
워크숍 주제는 ‘Busan Calling – Come to Play’로, 학생들은 부산의 도시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도시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의 문화·관광·도시환경 등을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도시의 매력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디자인 결과물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면 수업과 온라인 ZOOM 방식을 병행해 운영됐다. 1·2주차에는 양연주 대표가 직접 동서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면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클라우디오 리폴 디자이너는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어 3·4주차에는 두 강사 모두 온라인으로 참여해 글로벌 협업 방식의 프로젝트 수업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해외 디자인 전문가들과의 실시간 피드백과 협업 과정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와 실무 프로세스를 경험했으며, 국제적 시각에서 도시 브랜딩과 디자인 전략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앞으로도 글로벌 디자인 기관 및 해외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 중심의 국제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프로젝트형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