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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7-09 10:39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 3명, 2026학년도 2학기 미국 SAP 최종 선정
미국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한 학기 수학
이제민·김동훈·이주영 학생, 글로벌 디자이너를 향한 새로운 도전

<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김동훈, 이주영, 이제민 학생 >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3학년 이제민, 김동훈, 이주영 학생이 2026학년도 2학기 미국 SAP(Study Abroad Program) 참가자로 최종 선정됐다. 세 학생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턴시에 위치한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HIU)에서 한 학기 동안 전공 수업과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디자인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SAP(Study Abroad Program)는 동서대학교의 대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캠퍼스 및 해외 자매대학에서 한 학기 동안 정규 교과과정을 이수하며 전공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각자의 진로 목표와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학문과 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 디자이너로의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동훈 학생은 "자동차와 스케이트보드 서브컬처를 담아내는 영상 디자인 스튜디오를 창업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국의 자유로운 스트리트 문화와 서브컬처를 직접 경험하며 창작의 시야를 넓히고 싶다. 이번 SAP는 제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영 학생은 "평소 교내 학술포럼과 특강을 통해 미국의 저명한 학자들의 강연을 접하며 미국의 교육과 연구 환경에 관심을 가져왔다"며 "미국의 AI와 디지털디자인 기술,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배워 더욱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제민 학생은 "평소 미국에서 공부해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학우들과 함께 SAP 참가자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미국에서의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지금부터 세부적인 학업 계획과 목표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이번 해외 수학을 통해 전공 역량은 물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동서대학교의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성숙한 세계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후배와 학우들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장주영 디자인대학 학장은 "미국에서의 학업과 문화 체험은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경험에 적극 부딪혀 보길 바란다"며 "이번 SAP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디자이너로 한층 성장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동서대학교의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턴시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H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