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대학뉴스


[학생활동] “학생이 꿈꾸는 스텔라예술대학은?”

조회 13

관리자 2026-10-20 13:08

“학생이 꿈꾸는 스텔라예술대학은?”

디자인대학 이재윤 학생부회장에게 듣는 새로운 대학의 가능성

“전공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꿈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대학이 되기를 바랍니다.”

< 디자인대학 이재윤 학생부회장(광고홍보학과) >

디자인대학·미디어콘텐츠대학·임권택영화예술대학 학생 간부들이 바라보는 스텔라예술대학은 어떤 모습일까?

학생들의 목소리를 통해 새로운 대학의 변화와 가능성을 살펴보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디자인대학 이재윤 학생부회장이다. 학생의 시선에서 기대하는 스텔라예술대학의 모습과 앞으로의 대학 생활에 대한 생각,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3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본다.

광고홍보학과를 전공하고 방송영상학과를 복수전공하며 다양한 창작 분야를 경험해 온 이재윤 학생은 현재 졸업작품과 개인 작업,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 여러 전공을 넘나들며 자신의 진로를 찾아온 경험은 그가 스텔라예술대학의 출범을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공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배움으로

이재윤 학생이 스텔라예술대학 출범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예술과 창작의 장벽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였다.

그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복수전공을 선택했지만, 실제 과정에서는 여러 어려움도 경험했다. 다전공에 관심이 있어도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보았다.

이러한 경험은 스텔라예술대학의 새로운 교육과정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디자인과 미디어콘텐츠, 영화예술 분야를 연결하고 다양한 전공을 경험할 기회가 확대된다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더 넓게 탐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재윤 학생은 다양한 분야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가장 기대한다고 말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AI 기술의 발전 속에서 한 분야의 지식에 머무르기보다 여러 분야를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스텔라예술대학이 이러한 변화에 발맞춘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키워내고,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함께할 때 더 커지는 창작의 가능성

이재윤 학생은 이미 전공 간 협업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했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디자인대학, 미디어콘텐츠대학, 임권택영화예술대학 학생들이 함께 모여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로 사용하는 용어와 작업 방식, 문화는 달랐지만 공동의 목표를 향해 몰입하면서 각자의 강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다. 서로 다른 전공의 지식과 경험이 하나의 결과물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으로 연결된 것이다.

이재윤 학생은 당시 경험을 통해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나 협력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 자신의 능력이 필요한 곳에서 역량을 자유롭게 발휘하고, 다른 분야의 학생들과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스텔라예술대학이 추구하는 전공 간 교류와 융합교육은 이러한 경험을 더욱 넓혀갈 수 있는 기반이다.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창작하는 과정에서 혼자서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아이디어와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이재윤 학생이 스텔라예술대학에 바라는 또 하나의 변화는 학생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다.

많은 학생이 작품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지만, 비용과 제작 환경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도전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는 스텔라예술대학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창작과 프로젝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더 많은 학생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도 대학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장학제도를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왔다. 처음 입학했을 때는 명확한 진로를 정하지 못해 고민했지만, 여러 기회를 통해 관심 분야와 역량을 하나씩 찾아갈 수 있었다. 이후 다양한 공기업과의 협업과 외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다른 학생들에게 나누는 수업 활동까지 이어가며 성장했다.

그의 경험은 학생에게 충분한 기회와 지원이 주어질 때 배움이 실제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텔라예술대학에서도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마음껏 시도하고, 도전과 경험을 통해 배우며,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진로를 찾는 고3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재윤 학생 역시 대학 입학 당시에는 자신의 진로를 명확하게 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대학에서 다양한 경험과 선택지를 만나면서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그는 진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학은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곳만이 아니라, 여러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스텔라예술대학은 예술 분야의 다양한 전공과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탐색하고 새로운 진로에 도전할 기회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들에게도 학생마다 성장하는 속도와 발견하는 재능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꾸준한 교육적 지원과 다양한 경험이 학생 안에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재윤 학생은 동서대학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텔라예술대학이 학생들의 개성과 장점을 이끌어내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곳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꿈이 뭐냐는 질문에 눈을 빛내며 이야기하는 후배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이재윤 학생은 자신이 꿈꾸는 스텔라예술대학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학생들이 목표에 도달하는 길은 하나가 아니며, 각자에게는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는 사실을 대학에서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누군가가 정해준 길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선택지 가운데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대학이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었으면 한다.

그가 선배로서 가장 기대하는 모습은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이야기할 때 눈을 빛내는 순간이다.

스텔라예술대학의 출범은 단순히 새로운 대학의 시작을 넘어,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배우고, 함께 창작하며,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학생이 꿈을 찾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대학. 이재윤 학생이 기대하는 스텔라예술대학의 미래는 바로 그런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