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및 체험담


2010년도 대정대 어학연수 체험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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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수 2010-09-16 11:38

벌써 6월초입니다. 일본에 온지도 두 달이 흘렀습니다. 다들 적응이 되고 일본인 친구가 하나둘씩 생기고 클럽 활동 또는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놀러 도 다니고 했습니다. 5월 초에는 일본의 대대적인 휴일인 골든위크가 있어서 일주일 정도를 쉬면서 다들 못 가본 곳에 다녀오고 했습니다. 그 후로 일주일에 한번 수요일마다 튜터와 함께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클럽 활동과 튜터들의 모임으로 인해 일본어 향상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가끔 한국에 대해 궁금한 일본인 친구들이 먼저 다가오는 경우도 있고 조금만 적극적인 성격 이라면 이 유학생활은 정말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5월 18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5월 29일 30일 시즈오카 현으로 유학생들과 단체 여행을 가는 것 때문에 오리엔테이션을 하였습니다. 방 배정 내용이나 일본인 미국인 섞어서 조를 짜서 장기자랑도 준비하였습니다. 학교 측에서 적극적으로 유학생을 지원을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5월 20일에는 튜터 측에서 우리 동서대학교 유학생들에게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어 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튜터 측에서 다 준비하여서 우리 학생들에게 많이 만들어주고 게임도 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 후 매주 목요일 에는 튜터와 함께 저녁을 먹는다 던지 이야기나 게임 등 모임이 있습니다.

그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29일 여행가는 날이 되었습니다. 다들 한껏 기대하고 기숙사에서 다같이 모여서 학교로 출발 하였습니다. 학교에 도착하니 관광버스 두 대가 와 있었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장소는 시즈오카 현 이었는데 작년 동서대학교 유학생들도 갔다온 곳 이라고 하여 더 궁금하였습니다. 가는 중에 버스 안에서 게임도 하고 노래도 하고 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우리들이 먹기 위해 학교 측에서 미리 준비한 그물 당기기 행사를 하여서 유학생들이 다 같이 그물을 끌어당기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당긴 그물 속에서 물고기가 많이 있었는데 들고 사진을 찍거나 놀다가 다시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잠시 뒤 숙소에 도착하였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엄청 좋았습니다. 도착 후 저녁까지 자유 시간 이었는데 스포츠 활동을 하기에 엄청 좋은 곳 이었습니다. 야구장도 있었고 테니스장 탁구장 축구장 전부 다 같이 재밌게 놀고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엄청 좋은 곳 이었습니다. 장기 자랑도 하고 오랜만에 고기와 술도 먹을수 있었고 배고픈 유학생들 에겐 정말 정말 좋은 저녁 이었습니다. 돌아가서는 온천을 하고 놀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도자기를 만들러 갔는데 처음에 다들 뭐 이런 것 을 하냐 표정이 좋지 않았는데 만드는 순간 다들 너무너무 좋아했고 처음 경험하는 것 이라 그런지 다들 정말 재미있어 했습니다. 서로 만든 것 도 비교해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 만들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도착하여 짧은 하루지만 무사히 다녀와서 다들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대정대학교 학교 측에서 우리 동서대학교 유학생들 에게 많은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잘해 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학생들 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받고 있고 기회도 많이 열어 주고 있습니다. 두 달이 지난 지금도 같이 온 유학생 전부 일본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번 달 한 달도 무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