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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 2020-12-16 13:08
○ 엔바이런먼트 원 루트 (Environment 1 Route)
○ 이름 : 김*히
○ 작품명 : 사이_틈으로 자연이 들어오다.
○ 작품설명
을숙도는 과거 동양 최대 철새도래지였지만 개채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에 자연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둔채, 을숙도의 전경을 바라보고 철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철새박물관을 계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