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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미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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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학과 2015-09-08 12:44

 후배 여러분 반갑습니다. 95학번 이성윤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후배들을 위해 글을 남길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가면 몇 마디로 나 자신을 소개 할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생각하고 있거나 마음속에 아껴두고 있는 단어가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꿈,미래,희망 이라는 단어를 아주 좋아합니다. 꿈은 내가 해 볼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는 지금 비록 힘들지만 나를 한단계 한단계 이끌어 가게 하는 에너지 같은 것이 있습니다 
물론 실제는 어렵고, 좌절과 실망을 많이 겪게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있지 않습니까....

 이 3개 단어의 메카니즘으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SAP 컨설턴트입니다. 삼성,LG,SK와 같은 기업에서 필요한 비즈니스를 분석해 주고 경영혁신을 이룰수 있게 도와주고 IT화(ERP) 시켜주는 직업 입니다. 전혀 일본어와 관계가 없는 분야인것 같지만 그 출발점은 일본어 부터 시작 했습니다. 어릴적 꿈이 여러개 있었지만 그 중 하나는 해외를 많이 돌아보고 비즈니스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이런 꿈을 이루기 위해 미래에 대한 투자로 일본어를 선택 했습니다. 비록 일본어를 대학교 때부터 시작 했지만 열정과 끈기로 많이 공부도 하고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이미 그 당시에도 동서대학교에는 타 외국과 자매연결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교환학생 및 장학금 제도를 많이 활용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더 잘 되어 있을 것라고 생각 되어 지는군요. 교환학생때에는 중국,대만,사람들과 같이 공부도 하고 일본 문화 수업을 같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전공4학년때는 취직을 위해서 경제학,회계학 수업도 같이 공부를 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다 이상하고 낯설게 쳐다 보았지만 꿈과 미래를 보고 달려갔습니다. 첫 회사도 일본에 ERP시스템을 수출 하는 회사에 들어 갔습니다. 기업용 비지니스 및 프로세스를 배워 본적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 많은 일본 출장 및 대학교때 배웠던 공부들이 나에게는 희망이라는 단어로 돌려줬습니다. 이런 덕분으로 지금의 SAP 컨설턴트의 길로 인도를 해 준 것 같습니다. SAP 컨설턴트로 더 많은 해외 출장의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저에게는 일본어는 좋은 무기이었으며 사회에 나가서 얻은 특별한 능력과 더불어 더욱 나를 차별화 시킨것 같습니다.

 타다토모의 이런 하이쿠가 생각 나네요.. 
"시로즈미야 야카누무카시의 유기노에다"  

(しろずみやかぬむかしのゆきのえだ) 
  
후배 여러분도 동서대학교의 좋은 제도를 활용하여 멋진 꿈을 펼치시고 10년,20년 뒤를 되 돌아 봤을 때 나도 저랬었지라고 하면서 여러분의 후배들한테도 좋은 글을 남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AP 컨설턴트 이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