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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5-03 10:37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리앙커*이다. 지금 내가 캠퍼스아시아 프로그램 참가 후기를 하려고한다. 내가 캠퍼스아시아 프로그램에 가입해서 해외 유학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제가 이 프로그램에 입학한 목적은 제가 배운 일본어와 한국어로 외국인과 친구가 되어 외국에서 다양한 문화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제 한 학기의 일본유학과 한국유학을 마쳤는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감을 쓰려고 한다.
내가 코로나 때문에 대학교 1학년과 2학년 때 외국인과 만날 수 없어서 유학생활을 더 기대하고 있었다. 다행히 내가 원하는 대로 일본과 한국에 갈 수 있어서 너무 설렜다. 캠퍼스아시아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처음으로 외국에서 음식점에서 어떻게 소비하는지 외국의 교통수단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처음으로 해외에서 호텔을 예약하는 방법을 배웠다.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집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져 혼자 사는 경험을 했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다행히 친한 친구와 함께 있었어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다. 그리고 리츠메이칸(立命館)과 동서대 교수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내가 큰 격려가 받았다.
일본에서 내가 느낄 수 있었던 일본 문화는 신사와 여름 축제이다. 올해 여름에 나는 끼온마츠리(祇園祭り)에 가 봤다. 퍼레이드의 정상적인 진행을 위해 교통이 매우 불편해진 곳이 많았다. 날씨가 더웠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열기를 막지 못해 많은 사람들이 올해 제전을 즐겼다. 그리고 저는 어주인(御朱印)에 관심이 많다. 나는 어주인이 일종의 서예와 미술의 결합으로 일본 신사의 특색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각지의 어주인(御朱印)을 모으기 위해 여러 곳의 신사를 다녔다.
나는 교토가 매우 인문적인 곳이라 사람들의 생활 리듬이 매우 느리다고 생각한다.오래된 건축양식은 인간미가 넘친다고 생각한다. 각지에서 어주인(御朱印)을 수집하던 중 교토(京都) 사람들은 자전거를 즐겨 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길을 걸을 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교토는 오래된 도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주로 버스를 타고 다니며 지하철의 커버리지가 적다. 그리고 교토는 평로가 많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는 것이 건강하면서도 환경을 보호하는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쓰메이칸(立命館)에 있을 때 가장 기뻤던 것은 캠퍼스아시아 프로그램 호미즈 활동이었다.일본과 한국의 친국들과 함께 나가서 같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활동을 통해 일본과 한국 친구들과 더 친해졌다. 일본 유학 덕분에 일본 친구들과 같이 노래방도 같이 가고 하츠바시(ハツ橋)를 함께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리쓰메이칸(立命館)의 캠퍼스아시아 연구실에서 많은 외국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고 일본 친구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것도 재미있었다.
한국학기에 나도 한국학교에서 조직한 행사에 많이 참석했는데 캠퍼시아시의 회식과mt활동과 추석행사, 그리고 ic에서 조직한 문화제 행사를 참가했다. 캠퍼스아시아의 회식에서 나는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을 만났다. 제가 낯가림이 좀 있는 스타일이라 처음에는 말도 잘 안 했다. 하지만 열정적인 일본 친구들과 한국 친구들이 먼저 말을 걸어준 덕분에 저도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되었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다른 사람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 나는 제 언어 능력에 대해 전에 없던 뿌듯함을 느꼈다.
그 후에 나는 한국의 mt 행사에 참가했고 1박 2일 일정도 함께 했다. 우리가 가는 곳에 마침 개울이 있어서 우리는 모두 물놀이를 했다.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다. 한국 선배님들이 맛있는 불고기를 구워주셨다. 불고기를 먹으면서 우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빨리 알게 되었다. 팀 게임도 하고 거실에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한국의 선배 생일 축하도 했다. 이번 활동은 매우 재미있었고 저에게 매우 투명하고 깊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나는 한국에서 추석도 보냈다. 외국에서 처음으로 내 나라와 비슷한 명절을 보냈고 다른 나라에서 추석을 보내는 경험을 했다. 나는 학생과 함께 많은 게임을 하고 송편도 많이 먹었다. 다른 나라의 전통 음식을 처음 먹어봐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한국 부산에서 유학하는 동안 나도 부산 현지의 관광지를 많이 다녔다. 나는 해운대, 광안리, 서면, 남포동에 갔다.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법을 알게 되도 한국 버스에서 승차할 때 카드를 긁는 규칙도 알게 되고 한국 환승이 무료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한국 부산에 대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노인이 많은 편이다. 지하철에서 절반 이상이 노인인 경우도 있고 아이를 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가장 놀랐다. 중국에서 많은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것과는 정반대다고 생각이도 있었다. 이런 경험은 내가 예전에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을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숙제는 동영상 촬영 형식이 많은데 한 학기에 그렇게 많은 동영상을 찍은 것은 처음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찍은 영상도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영상을 만드는 것있다. 친구들과 함께 영상을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이 영상 제작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고 한국어 말하기와 영상 편집 능력도 향상됐었다고 갱각한다. 숙제를 하면서 일본인 친구와 베트남인 친구와 함께 발표를 하는 경험도 했다. 베트남 사람들과 한국어로 교류할 기회를 얻기 때문에 매우 기뻤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일주일에 한 비교과 강의가 있었다. 학교에서 교수님을 많이 모셔와 새로운 지식과 사고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11월에 있었던 학술대회 때도 발표 자료를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 발표 준비는 새로운 지식을 배우게 하고 나의 사교와 조화 능력을 단련시켰다.
처음 캠퍼스아시아 프로그램에 입학했을 때 저는 외국에 나가는 일이 매우 초조했다. 하지만 막상 외국에 나가보니 그 용기를 내야 소중한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캠퍼스아시아 프로그램이 대학 4년 만에 세 대학의 공부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은 제가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다. 캠퍼스아시아 프로그램에 참가한 덕분에 그렇게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내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지만 여러 사람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었다. 이런 소중한 경험들과 아는 친구들이 가장 그리울 것이다. 나는 미래에 일본이나 한국에 여행갈 때 내 친구들을 만나서 놀 수 있다면 정말 즐거운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상으로 내가 캠퍼스아시아 프로그램에서 얻은 가장 중요한 것은 소중한 친구들과 소중한 문화체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