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아시아학과

오늘은 일본 텐리대학의 

오사와 분고 교수님이 오셔서

「文化財」を東アジア友好の新アイテムに
　―文化財教育が育む東アジア市民意識変容と恒久的和解実現への期待―
「문화재」 동아시아 우호의 새 아이템으로
-문화재 교육이 육성하는 동아시아 시민의식 변화와 항구적 화해 실현에 대한 기대-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문화재 교육이 동아시아지역의

시민의식 변화에 미치는 영향과

문화재를 통한 역사적 이해와 화해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