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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7-07 10:00
(주) LUCKY ARROWS 취업수기(이*빈 캠퍼스아시아프로그램 7기 졸업생)

안녕하세요. 캠퍼스아시아학과 7기 졸업생 이예빈입니다.
저는 현재 일본 도쿄에 위치한 LUCKY ARROWS 주식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 입사하여 현재는 약 6개월간 신입사원 연수를 받으며 IT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일본 취업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캠퍼스아시아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한 유학 생활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직접 생활하면서 일본의 문화와 생활 방식이 저와 잘 맞는다고 느꼈고, 유학이 끝난 후에도 일본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일본에서 취업해 생활해 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고, 대학교 4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취업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여러 분야를 고민했지만, 앞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IT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엔지니어라는 직업에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전공과 다른 분야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열심히 준비한 결과 내정을 받을 수 있었고 올해 4월부터 도쿄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전에는 “내가 IT 업무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일본 회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진행하는 연수를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얻고 있습니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IT 공부도 제 적성과 잘 맞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함께 입사한 일본인 동기들과 같이 공부하고 서로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면서 즐겁게 연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동기들끼리도 사이가 좋고, 선배님과 상사분들도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처음 시작한 일본 사회생활이지만 큰 어려움 없이 즐겁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물론 도쿄는 물가가 조금 높은 편이라 처음에는 생활적인 부분에서 걱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도쿄 생활에도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매일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느낍니다.
유학 시절 막연하게 생각했던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목표를 실제로 이루게 되어 아직도 신기하고, 앞으로의 경험들이 더 기대됩니다. 일본 취업 준비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캠퍼스아시아에서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취업이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 후배분들도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엔지니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