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 주메뉴
전체메뉴

조회 11
아미연 2026-01-24 00:00
2026 포용하는 디자인(Inclusive Design) 세미나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미래형 포용 디자인 아젠다 모델 논의
[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1월 27일(화) 12:00 ~ 17:30 장소: 홍익대학교 홍문관 1310호
참여 방식: 온·오프라인 병행 (온라인 Zoom: https://us02web.zoom.us/j/6056466063?omn=87328163882 )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학장 겸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 소장인 장주영 교수는,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과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연합 세미나 「2026 Inclusive Design Seminar – 포용하는 디자인」에서 기조 발제자로 참여한다.
본 세미나는 2026년 1월 27일(화) 홍익대학교 홍문관에서 개최되며,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미래형 포용 디자인 아젠다 모델 논의」를 부제로 디자인 분야의 연구자와 실무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포용 디자인(Inclusive Design)의 관점에서 부산의 세계디자인수도 6대 실천과제를 재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 모델 및 융합형 신사업 전략을 모색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공공·서비스·유니버설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지역 맞춤형 디자인 정책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환대, 접근성, 다양성, 지속가능성 등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로서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를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고, 이를 도시와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디자인 프레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조 발제 세션에서는 서울시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를 역임한 김주연 홍익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가 「포용과 환대의 도시」를 주제로 도시 차원의 포용 디자인 철학과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조망한다. 이어 장주영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학장 겸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 소장은 「부산시의 포용적 디자인 아젠다」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한다. 이번 발제에서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위한 중·장기 디자인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교육–정책을 연계한 포용 디자인 아젠다의 구조와 실천 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다.

주제 강연 세션에서는 이현성 홍익대학교 교수가 공공디자인을 통한 포용 전략, 박연선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 회장이 유니버설 색채환경 디자인, 권영재 호서대학교 교수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접근, 권순엽 SOAP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가 공간디자인 관점의 포용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이를 통해 포용 디자인의 개념적 논의부터 정책·공간·사회문제 해결을 아우르는 다층적 시각의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며, 종합 질의응답(Q&A)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세미나의 논의 성과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발제 내용을 보완·확장하여 디자인 정책집 형태의 단행본 『(가제) 세계디자인도시(WDC) 부산을 위한 포용디자인 아젠다』로 발간될 예정이며 이는 암스테르담의 미래 도시 전략을 담은 『The Amsterdam Agenda』와 같은 의제집(Agenda Book) 형식을 지향하여 향후 부산시의 포용 디자인 정책 수립과 실행 사업, 후속 연구를 위한 전략적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 장주영 소장은 “이번 기조 발제를 통해 연구–교육–정책–산업을 잇는 포용 디자인 담론의 실질적 플랫폼을 제시하고,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로서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