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는 아시아, 한국, 부산이라는 지역성을 특성화 연구의 기반으로 삼아 디자인실행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자 디자인 문화를 주제로 하는 교육과 연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한국, 부산 문화 기반의 한국적 디자인교육 체계 구축과 연구를 목표로 부산문화유산을 기록하였습니다.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의 구술채록사업은 아시아와 한국 문화예술 기반의 한국적 디자인교육의 체계 구축 연구를 위한 원로 예술인 이성훈의 예술적 체험과 활동, 작품 세계를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동래학춤 주무수 이성훈 구술채록’은 첫 번째 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