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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재팬 주식회사 취업수기(쿠시히 캠퍼스아시아프로그램 2기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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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아시아학과 2022-05-03 17:20

[CAMPUS Asia 2기 졸업생 취업 수기]

櫛比 晶* 쿠시히 아키*(리코 재팬 주식회사 근무)

私はキャンパスアジアプログラムの留学を通して自分自身が広い視野を持つ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このプログラムは同じ部屋で日本人・韓国人・中国人のみんなと一緒に暮らしていきます。共同生活の中で私は、価値観の違いや考え方の違いを大きく感じました。そして2年間での留学を通し、どんな意見も聞くことができる力、価値観の違いをきちんと受け止め、一人一人と向き合う大切さ、自分の意見をはっきり言うための自信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いろんな人と付き合う中で自分はどのような人間なのかを改めて見つめ直すことができ、自身の未来にも大きくつながる人生の分岐点でした。

大学生活で一番記憶に残っているのは韓国人の学生と日本人の学生で行った海南島です。火車(寝台列車)にのり2泊3日で旅行をしました。それまで団体で行動することが苦手だった私ですが、みんなとの旅行が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生涯忘れられない思い出の一つであると自信を持って言えます。

社会人になってからも私はどんな人とも分け隔てなく話せることができ、社内外でさまざま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ことができています。これは「CAPの授業を通し、多くの発表をしたこと」「国内外関係なく価値観の違う人々と出会い、生活したこと」からついた力です。

それぞれの生きてきた環境が大きく違うため悩むことも多々ありましたが、このプログラムのおかげで大きく成長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2年間やり遂げ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

저는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 유학을 통해 제 자신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같은 방에서 일본인·한국인·중국인 모두와 함께 생활해 나갑니다. 공동생활 속에서 저는 가치관의 차이와 사고방식의 차이를 크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2년간의 유학을 통해, 어떤 의견도 수용할 수 있는 능력, 가치관의 차이를 제대로 받아 들여 한사람 한사람과 마주하는 것에 대한 중요함, 나의 의견을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과 사귀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 볼 수 있었고, 나의 미래에도 크게 연결되는 인생의 분기점이었습니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한국인 학생과 일본인 학생이 함께 갔던 중국 하이난(海南島)입니다. 기차(침대열차)를 타고 2박3일로 여행을 했습니다. 그동안 단체로 행동하는 것이 서툴렀던 저였지만, 친구들과의 여행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중의 하나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사회인이 되고 나서도 나는 어떤 사람과도 차별없이 이야기할 수 있어 회사 안팎에서 여러가지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CAP 수업을 통해 많은 발표를 한 것', '국내외 상관없이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과 만나 생활한 것'에서 얻은 힘입니다.
각자 살아온 환경이 많이 달라 고민도 많이 했지만, 이 프로그램 덕분에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년간 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