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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와 국제관계 그리고 동아시아 시민사회의 여러 쟁점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하는 학과이다. 특히 근대 이후 한·중·일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각국의 국제관계와 정치경제를 역사적으로 분석하고 당대 동아시아 시민사회 문제와 관련된 쟁점들을 연구한다. 따라서 동아시아의 관문도시인 부산에서 본 학과에서 지향하는 동아시아의 국제관계와 시민사회 연구의 정립은 미래지향적인 학문을 세우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지역의 협력과 평화를 이루는 일이다. 본 학과는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교육, 이론 연구와 현장 연구의 결합, ‘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 네트워크의 활용과 세미나 수업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동아시아 시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체계를 정립,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한·중·일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인 동아시아 연구자를 양성하는 교육시스템의 구현과 ‘동아시아 시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정립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동아시아학 대학원 과정을 지향한다. 이러한 목표에 따라 본 학과에서는 동아시아와 관련된 인문학적 접근과 사회과학적 접근을 함께 요구하며 그리고 동아시아라는 지역에 대한 지역학까지 포함하는 통합학문을 교육한다. 본 학과는 이론 연구와 현장 연구를 결합하여 동아시아 관련 공공기관, NGO ‧ NPO, 기업의 실무자와 중간 관리자들의 재교육 기관으로도 그리고 학부의‘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 동아시아 교육네트워크의 중추 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교수명 | 전공분야 | 주요 연구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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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 | 정치학 | 중국학/국제관계 |
제점숙 | 문학 | 일본사 |
신정화 | 정치학 | 일본학/국제관계 |
이정수 | 문학 | 한국사 |
이경미 | 문학 | 중문학 |
김홍률 | 경제학 | 국제통상 |
김언하 | 문학 | 중문학 |
배수한 | 정치학 | 국제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