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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경영컨벤션학과 인구소멸위기 ‘부산 영도구’ 살리기 위해 산학관 다시 뭉쳤다 동서대·영도구청·부산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누비누비 11기’ 발대식 개최 8개 팀 30명 대규모 서포터즈 출범… MOU 체결 및 위촉장 수여, 선서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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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8-03 09:36

인구소멸위기 ‘부산 영도구’ 살리기 위해 산학관 다시 뭉쳤다 동서대·영도구청·부산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누비누비 11기’ 발대식 개최 8개 팀 30명 대규모 서포터즈 출범… MOU 체결 및 위촉장 수여, 선서식 진행

인구소멸위기 부산 영도구살리기 위해 산학관 다시 뭉쳤다

동서대·영도구청·부산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누비누비 11발대식 개최

8개 팀 30명 대규모 서포터즈 출범MOU 체결 및 위촉장 수여, 선서식 진행

인구소멸지역인 부산 영도구의 관광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의 산학관이 다시 한번 힘을 합쳤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영도구청(구청장 김철훈),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지사장 이동욱) 등 4개 기관은 7월 28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 모여 지산학관 협력·상생 프로젝트인 ‘제11기 누비누비 부산관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1부 MOU 체결식, 2부 발대식(위촉장 수여 및 선서), 3부 서포터즈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영도구의 관광 활성화와 지산학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4개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서포터즈 학생들에게 공동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고 대표 학생의 선창으로 영도구 관광 활성화를 다짐하는 열정적인 선서식이 이어졌다.

 

이번 11기 누비누비 부산관광 서포터즈는 동서대학교 및 타 대학 재학생 총 8개 팀 30명이라는 역대급 규모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지난 6월 선발을 거쳐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부산 영도구를 중심으로 숨은 관광 매력을 발굴하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누비누비 11기’는 인구소멸위기 지역인 영도구의 관광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리브랜딩하고 관광 홍보 콘텐츠(영상, 카드뉴스 등)를 제작해 공식 SNS에 홍보하게 된다. 이외에도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여하는 기관별 필수 미션을 수행하며 다각적인 수용태세 점검과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동서대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의 '산학교육 이음 프로그램(성과활용형)'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학생들은 영도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시제품 개발 등 실무 프로젝트를 한층 안정적이고 다각화된 환경에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동서대 관광경영컨벤션학과 권장욱 교수는 “인구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영도구의 지역 문제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대학이 합심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부산 영도구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널리 알리고, 지역 상생의 성공적인 지산학 모델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