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우수취업사례해운대 아쿠아리움

우수취업사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동서대학교 관광경영·컨벤션학과 졸업생 이유진입니다.

○현재 어떤 회사에 다니고 계신가요?

  • 저는 부산 아쿠아리움에 재직중입니다. 아쿠아리움은 2001년 부산에 개관해, 바닷속 신비로움을 선물하는 부산의 랜드마크입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단순히 관람 형태의 수족관에서 탈피하여 모든 고객들이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재미있게 경험하며, 살아 숨쉬는 해양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단위의 관람객 및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회사에서는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나요?

회사에서는 저는 크게 두가지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념품샵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일과, 아쿠아리움 체험시설인 GBB(glass buttom boat)를 운행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GBB에서는 손님들이 탑승하셨을 때 해양생물에 대한 설명들을 해드리며, 생물에 대해서 더욱 쉽게 이해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기념품샵 에서는 관람을 다 마치고 나가시는 길이기 때문에 환송인사를 해드리며, 어린 친구들에게 나가는 순간까지 행복을 전달해줍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Pos업무를 같이 맡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보람되다고 느끼는 순간은 어떤 때인가요?

보통 관람객의 대부분이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린 친구들을 만날때가 많은데, 어린 친구들이 방문하였을 때 해양생물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흥미롭게 설명을 들어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부산의 랜드마크인 저희 아쿠아리움에 좋은 이미지를 느끼고 가져가실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대학생 때 해놓은 활동 중 현재 도움이 되었던 활동이 있으신가요?

저는 사소한 것 이지만 대학생활 때 과제를 하거나 발표를 할 일이 생기면 제가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발표를 많이 해 봄으로써, 회사를 들어올 때 면접을 보면서도 떨지 않을 수 있었고, 일을 하면서 많은 고객님 들과 소통 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발표하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이 들어 꺼려했지만 한번 하고나니 누구보다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 부분이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대화해야하는 저의 직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되돌아보니 대학생 때 못해서 아쉬운 활동은 있으신가요?

동서대학교는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과 혜택이 정말 많은 학교입니다. 그 중에서도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그 곳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SAP 프로그램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활동은 미국, 중국, 일본에 소재한 본교 해외캠퍼스에서 공부하는 동서대만의 학점인정 어학연수 프로그램인데, 저는 코로나 때문에 이 활동을 못한게 아쉽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해외에 가 볼 기회도 적어지고 , 다른나라에 있는 학교에 다녀 본다는건 정말 특별한 기회이기 때문에 이 활동을 못한게 제일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서대 관광경영학 전공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4년이라는 기간은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학업도 정말 중요하지만, 너무 학업에만 목메지 말고 자신이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중요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 과목을 배워보면서 내가 어떤과목을 배울 때 행복한지, 어떠한 직업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면 그것에 맞춰 필요한 것 들을 준비한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광 관련 직종을 하고 싶은 분들은 어학관련 자격증은 필수로 따두면 훨씬 수월하게 취업준비를 할 수 있으니, 어학공부는 틈틈이 해두면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